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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한 달 후면 엄마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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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던 배가 이따금씩 딱딱해지고 허리에 통증이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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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가 조금씩 아래로 내려오면서 방광이 눌려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리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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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가 내려앉기 때문에 가슴이 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또 출산을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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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용품을 한 번 더 정리하고, 아기가 입을 옷과 기저귀를 미리 빨아 햇빛에 말린다. 아기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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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무거워 움직이는 것이 힘들다. 매일매일 샤워를 하면 기분이 한결 가벼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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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검진일, 임신 마지막 달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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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비물이 많아지고 안색도 점차 나빠진다. 특별한 병이 아니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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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법을 꾸준히 연습한다. 코로 숨을 들이쉬며 배를 부풀린 후 다시 코로 내쉬는 복식 호흡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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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전환도 할 겸 입원시 필요한 물품 목록을 만든다. 출산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려는 마음자세가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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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틀어 박혀 있으면 더 갑갑해진다. 남편과 함께 산책을 하면서 바깥공기를 쏘인다. 상쾌한 공기를 마시면 기분 전환에도 훨씬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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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힘들고 마음도 불안해 불면증이 되기 쉽다. 그래도 태어날 아기를 위해 충분히 자두는 게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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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출생카드를 만든다. 아기가 태어나면 쓸 육아일기장도 준비해서, 아기 탄생을 고대하는 엄마의 마음을 적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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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검진일, 병원에 가기 전에 샤워를 하고 정확한 검진을 위해 짙은 화장은 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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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출산 사실을 급히 알려야 할 사람들의 목록과 연락처를 적어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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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 아기 공간을 미리 준비해둔다. 아기용품도 다시 한 번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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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일보다 출산이 빨라질 것에 대비해 남편에게 집에서 할 일 등을 당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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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적이긴 하지만 배가 땅긴다. 진통의 조짐인지 가진통인지 구별하기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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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혼자 있게 될 남편을 위해 냉장고를 정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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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수 있으면 일상 생활의 동선을 줄여 피로하지 않도록 한다. 식사도 간단히 끝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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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검진일. 아기가 얼마만큼 내려와 있을까? 순산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의사에게 물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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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용품을 다시 한 번 체크. 언제라도 입원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둔다. |
| 08 |
식사 후 남편과 함께 새로 맞을 식구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세 식구가 된다. |
| 07 |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께 전화를 드려 경험담을 듣는다.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으면 좀 더 안심될 것이다. |
| 06 |
예정일이 며칠 남지 않아 몹시 초조해진다. 이미 아기를 낳은 모든 엄마들이 위대하게 느껴지는 순간이다. |
| 05 |
간격이 길기는 하지만 규칙적으로 배가 땅긴다. 시계를 보고 그 간격을 잰다. 진짜 진통이 시작되면 진통 간격을 정확히 재야 한다. |
| 04 |
우유나 신문 등 정기적으로 받아 보던 것은 미리 요금을 내고, 출산 후에 넣어달라고 얘기한다. |
| 03 |
정기검진일. 출산이 닥쳤을 때 취해야 할 자세와 준비물 등에 관해 물어본다. |
| 02 |
간밤에 이슬이 비쳤다. 출산이 시작되려는 모양이다. 소화가 잘 되는 유동식으로 식사한 뒤, 진통 간격이 10분이 되면 병원에 간다. |
| 01 |
기나긴 진통 끝에 드디어 출생. 아기와의 첫 대면으로 가슴이 벅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