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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아~!! 인정아! 사랑해~♥
[ 최우진  2007년11월20일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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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아~!! 인정아! 사랑해~♥
[ 최우진  2007년11월20일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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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04 출산 D-30일, 체크 캘린더
  2. 2007/10/16 [2007.10.16] 막달검사 하다
  3. 2007/10/12 임신 9개월, 이제 아기와 만날 수 있어요.
  4. 2007/10/03 [2007.10.01] 강이는 우량아~!!
  5. 2007/09/14 MOM & BABY 2007 서울 국제 임신/출산/육아 용품 박람회
30 앞으로 한 달 후면 엄마가 된다.
29 부드럽던 배가 이따금씩 딱딱해지고 허리에 통증이 느껴진다.
28 태아가 조금씩 아래로 내려오면서 방광이 눌려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리게 된다.
27 태아가 내려앉기 때문에 가슴이 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또 출산을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26 아기용품을 한 번 더 정리하고, 아기가 입을 옷과 기저귀를 미리 빨아 햇빛에 말린다. 아기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다.
25 몸이 무거워 움직이는 것이 힘들다. 매일매일 샤워를 하면 기분이 한결 가벼워진다.
24 정기검진일, 임신 마지막 달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기검진을 받는다.
23 분비물이 많아지고 안색도 점차 나빠진다. 특별한 병이 아니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22 호흡법을 꾸준히 연습한다. 코로 숨을 들이쉬며 배를 부풀린 후 다시 코로 내쉬는 복식 호흡을 한다.
21 기분 전환도 할 겸 입원시 필요한 물품 목록을 만든다. 출산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려는 마음자세가 중요하다.
20 집에만 틀어 박혀 있으면 더 갑갑해진다. 남편과 함께 산책을 하면서 바깥공기를 쏘인다. 상쾌한 공기를 마시면 기분 전환에도 훨씬 도움이 된다.
19 몸도 힘들고 마음도 불안해 불면증이 되기 쉽다. 그래도 태어날 아기를 위해 충분히 자두는 게 좋다.
18 아기 출생카드를 만든다. 아기가 태어나면 쓸 육아일기장도 준비해서, 아기 탄생을 고대하는 엄마의 마음을 적어본다.
17 정기검진일, 병원에 가기 전에 샤워를 하고 정확한 검진을 위해 짙은 화장은 피한다.
16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출산 사실을 급히 알려야 할 사람들의 목록과 연락처를 적어둔다.
15 집 안에 아기 공간을 미리 준비해둔다. 아기용품도 다시 한 번 점검.
14 예정일보다 출산이 빨라질 것에 대비해 남편에게 집에서 할 일 등을 당부한다.
13 불규칙적이긴 하지만 배가 땅긴다. 진통의 조짐인지 가진통인지 구별하기 힘들다.
12 집에 혼자 있게 될 남편을 위해 냉장고를 정리한다.
11 될 수 있으면 일상 생활의 동선을 줄여 피로하지 않도록 한다. 식사도 간단히 끝낸다.
10 정기검진일. 아기가 얼마만큼 내려와 있을까? 순산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의사에게 물어본다.
09 입원용품을 다시 한 번 체크. 언제라도 입원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둔다.
08 식사 후 남편과 함께 새로 맞을 식구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세 식구가 된다.
07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께 전화를 드려 경험담을 듣는다.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으면 좀 더 안심될 것이다.
06 예정일이 며칠 남지 않아 몹시 초조해진다. 이미 아기를 낳은 모든 엄마들이 위대하게 느껴지는 순간이다.
05 간격이 길기는 하지만 규칙적으로 배가 땅긴다. 시계를 보고 그 간격을 잰다. 진짜 진통이 시작되면 진통 간격을 정확히 재야 한다.
04 우유나 신문 등 정기적으로 받아 보던 것은 미리 요금을 내고, 출산 후에 넣어달라고 얘기한다.
03 정기검진일. 출산이 닥쳤을 때 취해야 할 자세와 준비물 등에 관해 물어본다.
02 간밤에 이슬이 비쳤다. 출산이 시작되려는 모양이다. 소화가 잘 되는 유동식으로 식사한 뒤, 진통 간격이 10분이 되면 병원에 간다.
01 기나긴 진통 끝에 드디어 출생. 아기와의 첫 대면으로 가슴이 벅차다.
(출처: 중앙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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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를 건강하게 낳기 위해 막달검사를 받는 날~!!

반차를 한달에 한번 밖에 못 내는 관계로다가 오늘은 집사람 혼자
병원을 갔다. 한번도 안 빠지고 함께 갔었는데... 혼자 보내려니 기분 이상터라~
막달검사를 무사히 마치고 촘파도 보고 나오면서 집사람이 전화를 했는데..

강이는 역시 무쟈게 건강하단다...

머리는 역시 2주정도 빠르고.. 몸무게는 벌써 2.93kg ....
이 추세면 태어날 때 4kg을 육박할 듯 싶다...

뭐, 4kg이 넘어도 건강하게 잘 태어나면 되지만... 강이가 넘 커버리면
자연분만이 힘드니 집사람 고생할까 걱정이 앞선다...

안찌던 산모도 막달에 확~ 찐다고 하니 열심히 걸어주어야 겠다.

"강아! 이제 한달 정도만 지나면 만나는구나! 엄마아빠는 우리 강이
 너무너무 보고싶다.. 사랑한다~♥"

뱀꼬리.
  며칠 전 집사람이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보았다. 막달이 다되어가 그런지
  배가 남산만하게 나온 모습.. 정말 많이 힘들텐데...
  힘든 내색 안하고 늘 밝게 생활하는 여보야를 볼 때마다 얼마나 고마운지..
 
  사랑하는 여보야..아프지말구 힘들면 꼬옥~ 이야기하구.. 알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X100만X100만X100만에 백만배 만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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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onlyhim
    2007/10/17 00:27
    축하드려요...
    우리 아가도 유산되지 않았다면 지금쯤 막달 되었겠다...
    암튼 다시 애기 맹글면서...
    이런 블로그 하나 기획하고 있는데 흔적은 없더라도 자주 와서 보겠습니다...
    블로그링크타고 왔답니다...
    건강한 출산 하시길...
  2. 마눌님
    2007/10/17 08:48
    윗분 힘내세요~아가가 아마 좀더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 찾아오려고 그러나봐요...
  3. BlogIcon coke20oz
    2007/10/20 09:13
    이제 돌을 한 달 남겨둔 둥이아빠입니다.. ^^ 님 글을 읽다보니 불과 1년전의 일들이 새록새록 기억납니다..
    순산하시구요.. ^^ 조만간 아가도 블로그에 등장하겠군요.. 갑자기 예전에 만들었던 동영상이 생각이나서.. 트랙백걸었습니다.. ^^
이제 긴 여정의 끝이 보이고 있으신가요? 엄마들은 어쩌면 나중에 지금이 그리워질지도 몰라요. 아이와 교감할 수 있는 때니까요. 하지만 그래도 빨리 사랑스런 아기를 볼 수 있으면 좋겠죠?

엄마들이 조심해야 할 것들이 있어요. 배고프지 않더라도 끼니를 거르지 말아야 해요. 또 자주 소변을 보고 매번 방광을 완전히 비워야 해요. 계속해서 걷는 연습을 하는 것도 잊지 말고, 숨쉬기와 긴장 이완법을 연습하세요. 또 출산 때문에 혈액 손실이 생기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엄마들의 몸에서 여분의 혈액을 만들고 있어요. 그래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해요. 임신 마지막 달은 여러 합병증이 많이 나타나는 시기이므로 매주 정기검진을 받으셔야 해요.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죠?

막달이 될수록 엄마들은 화장실을 더 자주가게 되요. 몸도 무거운데 자꾸만 소변이 마려워져서 짜증날수도 있는 엄마들을 위해 아빠가 화장실 청소를 해주는 건 어떨까요? 화장실 벽타일에 예쁜 스티커를 붙여놓는다거나, 좋은 냄새가 나는 화장실을 만들어준다면 수시로 화장실 가는 일이 조금 덜 짜증스러울 수도 있겠죠. 아빠의 사랑을 엄마에게 보여주세요. 엄마들은 지금 몹시 지쳐있답니다. 무엇보다도 철분의 섭취에 신경 써야 할 때입니다. 철분에 좋은 음식들을 찾아 먹고, 철분제를 따로 먹는 것도 좋을 거예요. 또 엄마들은 자주 자궁수축을 느낄 수 있어요. 어떤 때는 통증도 동반되는데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정상적인 증상입니다.

엄마의 발목과 발, 손과 얼굴은 계속해서 부을 거예요. 이 부종은 쉬면 덜해지고 아침에는 잘 생기지 않는답니다. 항상 다리를 높게 하세요. 조금 편해지실 거예요. 하지만 통증을 동반한 부종이나 24시간 이내에 없어지지 않는 부종은 빨리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엄마들의 질 분비물은 더 양이 많아지고 경부 점액이 더 많이 포함되어 있을 거예요. 자궁 경부가 예민해져 있고 충혈 되어 있으니까 부딪히거나 만지면 출혈을 일으킬 수 있어요.

이 시기의 태아들은 발육의 마지막 단계에서 지방이 아기 피부 밑에 쌓이게 되어 태아가 고른 체온을 유지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36주가 지나며 성장 속도가 조금 느려지게 되죠. 이제부터는 성장보다 태어날 준비를 하는데 더 주력해야 하니까요. 37주부터는 아기가 언제 태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조금 긴장하셔야 해요. 85%의 아기들이 예정일의 2주 전후 사이에 태어나거든요. 자궁의 열린 부분을 막고 있는 점액막개는 종종 양수로 오인되고는 해요. 하지만 점액 마개는 피가 섞인 끈끈한 분비물처럼 보이는 반면 양수는 물처럼 보이는 차이점이 있으니까 잘 관찰해보도록 해요. 또 양수에는 특유의 냄새가 있어서 다른 분비물과 구분할 수 있으니, 혹시 양수 아닐까 해서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38주가 지나면 태교보다는 분만준비에 더 신경 쓰셔야 해요. 병원에 가져갈 짐은 미리 싸 놓으시는 게 안심이겠죠? 가진통과 진진통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미리 숙지해 놓아야 분만시 당황하지 않고 정확하게 대응하실 수 있겠죠? 우선 가진통은 하복부에서 시작되어 일정하지 않은 주기로 수축이 와요. 하지만 진진통에 동반되는 수축은 허리 아래에서 시작되어 하복부로 퍼져나가게 되죠. 또 진진통은 점점 심해지며 자세를 바꾸어도 없어지지 않아요. 자궁 수축 주기를 잴 때 정확하게 일정한 진통일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대략 그 정도 간격이라고 예상하세요. 자궁 근육에 힘이 들어가며 30초에서 50초 정도 지속되다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매우 심한 생리통에 요통이 겹쳐졌다고 예상하시면 될 거예요.

출산 증후들이 나타났을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당항하거나 긴장해서 겁먹지 말아야 해요. 예쁜 아기가 세상에 나오는 과정의 한 부분이므로 침착하게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출산과정에 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