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부터 맘고생, 몸고생 했을 인정이를 생각하면 너무너무 맘이 아프다.
혼자 얼마나 힘들어 했을까?
그러한 인정이의 바램과 나의 바램.. 그리고 우리 가족들 모두의 바램을 알았을까?
드디어... 드디어...
우리 아가가 짠~!! 하고 나타났다....
병원 초음파실에서 아가를(사실 4주밖에 안되서 태낭만 보였지만...) 처음 만나는 순간..
그 벅차오르는 감동이란 정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더군..
아빠가 되려면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말씀대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아빠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야!! 아무렴...
자기야! 그 동안 많이 힘들었지?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
이건 초음파 사진..^^ 집에 와서 이 사진을 들고 태명을 무엇으로 할까 한참을 고민했다.
그리고 나온 태명은...
☆강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과 강이 흘러흘러 넓고 깊은 푸른 바다가 되듯이
우리 강이도 넓고 깊은 마음을 가진 그런 아이가 되어 주었음 하는 바람으로 지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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