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를 건강하게 낳기 위해 막달검사를 받는 날~!!
반차를 한달에 한번 밖에 못 내는 관계로다가 오늘은 집사람 혼자
병원을 갔다. 한번도 안 빠지고 함께 갔었는데... 혼자 보내려니 기분 이상터라~
막달검사를 무사히 마치고 촘파도 보고 나오면서 집사람이 전화를 했는데..
강이는 역시 무쟈게 건강하단다...
머리는 역시 2주정도 빠르고.. 몸무게는 벌써 2.93kg ....
이 추세면 태어날 때 4kg을 육박할 듯 싶다...
뭐, 4kg이 넘어도 건강하게 잘 태어나면 되지만... 강이가 넘 커버리면
자연분만이 힘드니 집사람 고생할까 걱정이 앞선다...
안찌던 산모도 막달에 확~ 찐다고 하니 열심히 걸어주어야 겠다.
"강아! 이제 한달 정도만 지나면 만나는구나! 엄마아빠는 우리 강이
너무너무 보고싶다.. 사랑한다~♥"
뱀꼬리.
며칠 전 집사람이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보았다. 막달이 다되어가 그런지
배가 남산만하게 나온 모습.. 정말 많이 힘들텐데...
힘든 내색 안하고 늘 밝게 생활하는 여보야를 볼 때마다 얼마나 고마운지..
사랑하는 여보야..아프지말구 힘들면 꼬옥~ 이야기하구.. 알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X100만X100만X100만에 백만배 만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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