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기다리던 날~!!
강이얼굴을 제대로 보는 첫날이자 강이가 왕자님인지 공주님인지를 아는..
아주~~~ 아주~~~ 중요한 날이다.
반차를 내고 집에 와 집사람과 점심을 먹고 병원으로 향했다.
일찍오면 좀 일찍 검사를 받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보다.. 대기실에 앉아
모바일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간호사가 집사람 이름을 호명한다.. 기대기대~
드디어 강이와의 만남..
"우리강이~ 오랜만이야~!!"
한달도 안되었는데 부쩍 자란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게다가 검사 내내 어찌나 협조를 잘하던지... 힘들이지 않고 검사를 마쳤다.
검사가 끝나고 담당선생님 진찰실에서 강이 상태를 설명들었다..
한참 설명을 하시던 선생님이 쓰윽~ 흘리는 말투로 한마디 하시더군.
"왕자님이예요~ ^^"
잘못하면 놓칠뻔 했다는거 아냐.. ㅋㄷㅋㄷ
성별도 알았고 건강하게 쑥쑥 잘 자라고 있다는 말을 들으니 너무
행복해지는거 있지? 앞으로 태교도 열심히~ 운동도 열심히~ 하하하~!!
"강아! 아빠 소원은... 말이야...
머리크기는 이제 조금씩 자라주었음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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