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 인정이에게 물어보는게 있다.
"오늘은 강이 잘 놀아?"
"지금은 움직여?"
인정이가 태동을 느낀지 벌써 21일째다..
첫 태동을 느끼고 한달 정도 있으면 발차기를 시작한다고 하는데..
발차기를 준비하느라 그런지 요즘 부쩍 많이 움직인다고 하네..
하지만 난 못 느낀다는 거.. ㅡㅡ;;
배에 손을 가져다 대고 아무리 느끼려 해도 안느껴지던 태동인데..
오늘도 마찬가지겠지 했는데... 그랬는데...
나의 손길을 느낀건지 강이가 드디어 반응을 보였다.. ㅠㅠ;; 감굑!!
녀석.. 어찌나 세게 차던지 손이 튕겨져 나갈 정도였다니까.. ㅎㅎ
아무튼.. 움직임도 활발하고 별 탈 없이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아
어찌나 고마운지 모르겠어..
많이 힘들텐데 잘 견뎌주는 이쁜 인정이도 너무너무너무 고맙구...
사랑한다.. 인정아!
사랑한다.. 강아!
'부모되기 > 산모수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7.09.05] 강이왕자님을 소개합니다 (3) | 2007/09/05 |
|---|---|
| [2007.08.17] 예정일이 땡겨지다...! (2) | 2007/08/17 |
| [2007.07.20] 이제 잘 자라주기만 하면 돼! (2) | 2007/07/20 |
| [2007.07.14] 처음 강이 움직임을 느끼다! (1) | 2007/07/14 |
| [2007.06.23] 첫 태동을 느끼다... (0) | 2007/06/23 |
| [2007.06.22] 부쩍 커버린 강이 (0) | 2007/06/23 |
| [2007.05.21] 많이 컸어요! (0) | 2007/05/23 |
http://ijlove.info/trackback/360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