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REK 3
화려했던(?) 생활을 슈렉일당에게 송두리채 빼았기고 변두리 주점에서 삼류연극에 주인공으로 손님들의
조롱꺼리로 전락한 인생막장의 '프린스 챠밍'
틈만다면 슈렉을 몰아내고 [겁나먼 왕국]의 왕이 되고픈 망상에 사로잡혀 살던 어느 날..
동화 속 해피엔딩의 최대 피해자인 악당들과 대동단결하여 [겁나먼 왕국]을 접수한다.
한편, 슈렉은 왕위를 물려받기 싫어 해롤드왕의 유언대로 다음 왕위계승자인 피오나공주의 먼 친척
'아더(아티)'를 찾아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고....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건 정말 간만이네... 퇴근 후 인정이랑 맛난 저녁을 먹고 코엑스를
돌아다니며 구경도 좀 해주고 극장으로 GoGo~!!
1편과 2편을 재미있게 본 터라 조금 기대를 하고 보기는 했는데...
글쎄.... 너무나 숨가쁜 진행으로 인해 영화를 보는 내내 정신없고 어수선한 느낌은 지울수가 없었다.
전편들을 재미있게 본 사람들이라면 후회는 안할 작품이라고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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