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태담을 하려고 노력을 하지만 생각만큼 해주지는 못해 늘 미안하다.
인정이는 강이랑 태담하는 걸 쑥쓰러워 하는 것 같고...
뭐 아직 8주차이다 보니 못 듣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엄마,아빠가 얼마나 자기를
사랑하는지 느끼지 않을까 싶어 태담이라도 열심히 해야지.. 란 생각을 한건데
잘 안지켜지네...
그래서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바로 태담을 할 수 있는 동화책을 사는 것!
그래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독서평이 괜찮은 녀석들을 골라 보았다.
[뇌,태교동화] 는 나나 인정이가 태담을 좀 더 잘 할 수 있길 바라는 맘에서 선택.
[베이비위스퍼] 는 태교라기 보다는 육아법에 관한 책이지만 어차피 강이가 태어나면
알아야 할 것들이라 생각되서 미리 공부해볼 겸 선택했다.
[삐뽀삐뽀119] 는 찜!! 한 상태...
주위에서 다들 그런다. 부모되는게 쉬운줄 아냐고.. 그렇지.. 쉬운게 아니지.
쉽지 않은 부모되는 길을 조금이나마 쉽고 현명하게 헤쳐나가려면 공부를 해야겠지...
그 공부의 시작.. 지금부터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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